스포캔에서 시애틀 구간에 고속 열차 생길수도

작성자
Kagrowa
작성일
2018-01-23 09:47
조회
1805
워싱턴 주 도로교통부는 스포캔과 시애틀 지역 사이에 고속 열차를 건립하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도로교통부는 캐스캐디아 메가(Cascadia Mega) 지역에 초고속 열차 운행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캐스캐디아 메가 지역은 포틀랜드, 시애틀과 벤쿠버, 브리티시 콜롬비아 지역을 포함하며 총 면적은 350 마일이다.

도로교통부는 총 3 가지 종류의 열차를 해당 구간에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데, 그 중 한가지는 고속열차로 시간당 220 마일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Maglev 열차의 경우 시간당 270 마일, 하이퍼 루프(Hyperloop) 열차의 경우 시간당 760 마일로 주행이 가능하다. 하이퍼 루프 열차의 경우 아직까지 최고 속도인 시속 760으로 테스트 되지는 못했다.



뿐만아니라 도로교통부는 시애틀과 스포캔 지역을 잇는 새로운 열차 라인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이스트 웨스트 (East-West) 통로로 불리우는 이번 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시민들은 스포캔에서 시애틀 까지 좀더 빠르게, 휘발유 비용을 절약하면서 다닐 수 있다면 매우 환영이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이스트 웨스트 통로 프로젝트는 시애틀의 BNSF 열차의 메인라인과 연결되게 되며 스탬페이드 패스(Stampede pass)에서 엘렌스버그, 야키마, 트라이 시티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포캔 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열차는 매일 6회에 걸쳐서 운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될 열차는 기존의 열차에 비해서는 빠르게 운행될 예정이지만 초고속 열차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스포캔과 시애틀을 잇는 승객 전용 열차는 시간당 76 마일에 운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새롭게 추가될 열차의 경우 시간당 90마일에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논의된 고속 열차의 추가는 그 실행 까지 향후 수년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도로 교통부는 밝혔다. 워싱턴 주 주지사 제이 인슬리는 초고속 열차와 그 실행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위해 총 3백 6십만 달러의 예산을 주로부터 요청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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