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00 가 있으면 시애틀에서 행복해 질 수 있나?

작성자
Kagrowa
작성일
2018-06-07 13:25
조회
1153


많은 사람들은 수중에 돈이 조금만 더 있다면 더 행복할 것이라고 믿고있다. 여유돈이 생기면 그동한 지불하지 못했던 공과금도 낼 수 있고, 조금 더 좋은 집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시애틀지역에서 500 스퀘어 피트 짜리 스튜디오를 렌트하려면 한달에 무려 $1,340 들어가는 가운데 수입이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돈이 행복을 주는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수입이 $105,000 부터는 더이상 행복의 큰 증가를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금보고 결과를 보면 연간 수입이 5만 달러 미만인 사람들은 전체 납세자의 50 퍼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 4분의 1 정도의 납세자들만이 연간 1십만 달러 이상을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시애틀 지역의 렌트는 미 전역에서 5번째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시애틀 시민들은 약 절반 정도가 행복 수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입을 벌어들이는 가운데 거주할 수 있는 공간 역시 매우 협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적은 돈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없을까? 휴스턴과 보스턴 지역의 경우 연간 수입이 7만 5천 달러인 경우 비교적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워싱턴 디씨, 피닉스, 마이애미, 달라스와 시카고 지역의 경우 연간 수입이 5만 4천 달러, 아틀란타 지역의 경우 연간 수입이 4만 2천 달러면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생활의 여유를 찾아 어느정도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 한계점을 찍고 나면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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