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텍스 찬성인들, 반대인들보다 모금 두 배 이상

작성자
Kagrowa
작성일
2018-07-17 11:54
조회
893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뒤짚어진 시애틀의 헤드텍스 부과안은 반대하는 사람들과 이를 찬성하는 사람들로 크게 양분화 되었다. 애초 통과되었던 헤드 텍스 부과안을 번복하기 위해 시작된 헤드 텍스 반대 운동은 무려 4십만 달러 이상의 모금을 할 수 있었던 반면, 헤드 텍스 부과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경우 2십만 불도 못미치는 미미한 금액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헤드텍스를 부과하는 움직임에는 아마존, 스타벅스와 같은 거대 규모의 회사들이 뒷받침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었기도 하다. 헤드 텍스 부과안을 번복시키는 안건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17,000 명의 서명이 필요했는데 거의 3배에 가까운 46,000 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헤드 텍스의 부과는 연간 매출이 2천만 달러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원 당 연 275 달러의 세금을 추가로 부과하게 된다. 그 결과 연간 4천 7백만 달러의 추가 수익금을 거둬 지역내 훔레스 문제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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