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인 월요부터 워싱턴 주 내 모든 사업체에 유급병가 의무화

작성자
Kagrowa
작성일
2018-01-02 10:02
조회
1894


월요일 부터 워싱턴 주에 위치한 모든 비지니스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파트타임, 기간제 등 근무 조건에 관계 없이 유급 병가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유권자들의 투표 결과로 통과된 이번 유급병가 안건이 앞으로 소규모 비지니스 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스노호미쉬 카운티에 위치한 켄 옹(Ken Ong) 의 레스토랑은 마치 예술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는 것 처럼 꾸며져 있다. 레스토랑 비지니스를 시작하기 전 켄은 IT 업계에서 종사했었다. 20년간 IT 업계에서 종사했던 켄은 과감하게 IT 업계를 떠나 에드몬즈에 위치한 클레어스 다이너(Claire's Diner) 를 열었다.

레스토랑을 운영한 결과 그 수익은 평균 3에서 6 퍼센트 정도 차이가 날 만큼 고정적이지 않았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최저 임금이 두 번 인상되면서 다음 달 부터는 11.50 달러를 시간당 최저 임금으로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레스토랑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 시간제 파트타임 직원까지 포함해 유급병가를 직원 모두들에게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담은 더욱 증가될 수 밖에 없다. 클레어스 다이너에는 총 30 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새로운 유급병가 안이 시행될 경우 30 여명의 직원들은 매 40 시간 근무 시 한시간의 유급병가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유급 병가의 시행에 대해 매우 반가워 하고 있다. 업주인 켄은 유급 병가의 시행으로 직원들이 더 행복해 지면 그 결과 레스토랑에도 더 좋은 영향이 미칠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늘어나게 되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 요리 장비와 전구들을 에너지 효율이 보다 높은 상품으로 바꾸고, 다양한 식자제 공급처를 비교해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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