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이상 30%가 앓는 '구강건조증'…심한 입냄새 원인

작성자
Kagrowa
작성일
2017-12-21 13:48
조회
1768
65세이상 30%가 앓는 '구강건조증'…심한 입냄새 원인



긴장을 한 상태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는 경우가 있다. 물을 마시거나 갈증 해소를 위한 이온음료를 마셔도 입안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마르는 증상을 말한다.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혀에 백태가 심하게 낀다. 게다가 입이 마르기 때문에 혐기성 박테리아의 대사가 활발해져 그 부산물로 인한 입냄새도 덩달아 심해진다. 구강건조증은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의 30%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에 속한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이는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구강건조증은 계절의 영향도 받아 날씨가 건조해지는 1월에서 4월 사이 환자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입속 침 부족하면 발음도 어눌해히지고 심한 입냄새 유발까지
물을 자주 마셔야, 무가당 자일리톨 껌 씹기도 도움

구강건조증 Q&A

Q1. 구강 내부가 건조하면 구강 내 어떤 질환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가요?
- 침은 구강 내 치면세균막 및 세균총을 씻어 내는 작용을 합니다. 게다가 침 속에는 여러 면역세포들이 포함되어 있어 향균 작용도 하는데 침 분비가 줄어들면 해당 기능의 수행 능력이 덩달아 감소합니다. 또한 구강 내 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아우식증 및 치주질환이 생길 수 위험이 높고, 심각할 경우 구강 내 상처의 혈액 흐름 속으로 세균이 침투해서 심혈관질환, 치매, 폐렴 등 전신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Q2. 입속 세균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 것이 좋은가요?
- 구강 내에 세균은 항상 상주하고 있는데 구강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균의 절대적인 수도 많아질뿐더러 치아 우식증이나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의 비율이 증가해 구강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강이 절대적으로 마르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구강 위생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비염이 있는 경우 구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호흡은 건조증을 더 심하게 만드나요?
- 코가 막히면 당연히 구호흡을 할 수 밖에 없고 외부의 건조한 공기가 구강 내에 직접 닿게 되면서 구강건조증이 심화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 구강건조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비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Q4. 구강건조증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수지에 물이 가득 있다면 아무리 가물어도 걱정이 덜할 겁니다. 물을 하루에 6잔(200cc씩을 식후 3회, 공복 시 3회)을 입 안을 골고루 헹구면서 마시도록 하고, 평소 입 안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입을 물로 적시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과일과 같은 신맛이 나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여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를 유도하는 것과 자일리톨 껌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도 구강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전체 133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33
"코코넛오일에 포화지방 80% 이상…심혈관 질환 위험 키워"
Kagrowa | 2018.08.27 | 추천 0 | 조회 157
Kagrowa 2018.08.27 0 157
132
트럼프 중국 추가압박…직구 배송요금제 시정 명령
Kagrowa | 2018.08.27 | 추천 0 | 조회 136
Kagrowa 2018.08.27 0 136
131
시애틀 부동산 시장 하락세, 바이어들에게 희망 생겨
Kagrowa | 2018.08.27 | 추천 0 | 조회 128
Kagrowa 2018.08.27 0 128
130
중국, '160억달러 규모 제품에 관세 부과' 미국 WTO에 제소
Kagrowa | 2018.08.27 | 추천 0 | 조회 135
Kagrowa 2018.08.27 0 135
129
앞으로 플라스틱 봉투 없애는 QFC, Fred Meyer
Kagrowa | 2018.08.27 | 추천 0 | 조회 145
Kagrowa 2018.08.27 0 145
128
자연 경관 유지에 2018년에만 $645,000 투자한 REI
Kagrowa | 2018.08.09 | 추천 0 | 조회 640
Kagrowa 2018.08.09 0 640
127
부동산 구매에 희망이 보인다! 킹 카운티 부동산 매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Kagrowa | 2018.08.09 | 추천 0 | 조회 658
Kagrowa 2018.08.09 0 658
126
올림픽 국립 공원, 숲 모두 화재로 인해 접근에 제한 생길것으로
Kagrowa | 2018.08.09 | 추천 0 | 조회 609
Kagrowa 2018.08.09 0 609
125
앞으로 연기 자욱한 더운 날씨 지속될 것으로
Kagrowa | 2018.08.09 | 추천 0 | 조회 601
Kagrowa 2018.08.09 0 601
124
중국 "160억 달러 미국 제품에 25% 보복관세 부과할 것"
Kagrowa | 2018.08.09 | 추천 0 | 조회 608
Kagrowa 2018.08.09 0 608
123
시애틀 부동산 시장 하락세
Kagrowa | 2018.08.09 | 추천 0 | 조회 602
Kagrowa 2018.08.09 0 602
122
벨뷰 다운타운에 새로운 자전거 전용 도로 생겨
Kagrowa | 2018.08.01 | 추천 0 | 조회 885
Kagrowa 2018.08.01 0 885
121
워싱턴 주 주지사 주내 화재 비상사태 선포해
Kagrowa | 2018.08.01 | 추천 0 | 조회 763
Kagrowa 2018.08.01 0 763
120
美 최대 슈퍼체인 크로거 "수수료 높은 비자카드 퇴출"
Kagrowa | 2018.08.01 | 추천 0 | 조회 744
Kagrowa 2018.08.01 0 744
119
퓨젯 사운드 지역의 폭염 현상 언제까지 지속되나?
Kagrowa | 2018.08.01 | 추천 0 | 조회 729
Kagrowa 2018.08.01 0 729
118
美 어바인 한국어 강좌 대기자만 400명…"대다수 미국인"
Kagrowa | 2018.08.01 | 추천 0 | 조회 702
Kagrowa 2018.08.01 0 702
117
크게 늘어난 라이트 레일 건설비
Kagrowa | 2018.08.01 | 추천 0 | 조회 691
Kagrowa 2018.08.01 0 691
116
"미중 환율전쟁시 신흥시장 강타"…금융시장 불안 확산
Kagrowa | 2018.07.26 | 추천 0 | 조회 779
Kagrowa 2018.07.26 0 779
115
어번(Auburn) 지역에 드라이브 쓰루(Drive through) 마리화나 상점 생겨
Kagrowa | 2018.07.26 | 추천 0 | 조회 718
Kagrowa 2018.07.26 0 718
114
미국서 한국 '삼계죽' 호평…상반기 20만 팩 팔려
Kagrowa | 2018.07.26 | 추천 0 | 조회 691
Kagrowa 2018.07.26 0 691
113
아직도 자유롭게 모유수유 할 수 없는 여성들
Kagrowa | 2018.07.26 | 추천 0 | 조회 707
Kagrowa 2018.07.26 0 707
112
워싱턴 주 미 전역에서 급여 격차 가장 큰 도시중 하나로
Kagrowa | 2018.07.26 | 추천 0 | 조회 658
Kagrowa 2018.07.26 0 658
111
아마존 덕택에 시애틀의 버스 서비스 늘어나
Kagrowa | 2018.07.26 | 추천 0 | 조회 668
Kagrowa 2018.07.26 0 668
110
에버렛(Everett) 시 향후 20 년간 인구증가 높을 것으로
Kagrowa | 2018.07.26 | 추천 0 | 조회 680
Kagrowa 2018.07.26 0 680
109
부시·클린턴의 '의기투합'…트럼프 이민자 정책 공개 비판
Kagrowa | 2018.07.17 | 추천 0 | 조회 943
Kagrowa 2018.07.17 0 943

CONTACT US

Contact us advertisement

september, 2018

06sep(sep 6)5:00 pm(sep 6)5:00 pm2018년 회원과의 미팅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