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azon) 버크사이어 헤더웨이(Berkshire Hathaway) 제피모건(JPMorgan) 사

작성자
Kagrowa
작성일
2018-01-30 09:44
조회
1380


아마존(Amazon), 버크샤이어 헤더웨이(Berkshire Hathaway) 와 제피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세 대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 건강 보험 회사를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 회사들은 복잡하고 비싸기만 한 미국내 건강 보험을 좀더 심플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회사 직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보험회사를 창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윤 창출보다는 직원들에게 합리적인 건강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세개의 대형 기업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전 세계에서 무려 1백만명에 가깝다. 미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만 따지더라도 수십만명에 이른다.

아마존 사의 창립자인 제프 배조스(Jeff Bezos)는 미국내 건강 보험 시스템의 복잡성과 그 문제점을 직시하고 직원들에게 건강 보험에 대한 부담과 그 어려움을 줄여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업계 전문가들과 편견없는 초심 그리고 긴 오리엔테이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새롭게 창립될 회사의 본사와 다른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버크샤이어 헤더웨이사의 투자 담당인 토드 콤스(Todd Combs)와 제피 모건의 메니징 디렉처인 마벨 설리반 버치톨드(Marvelle Sullivan Berchtold) 그리고 아마존 사의 인사 총 책임자인 베스 갈레티(Beth Galetti)가 초기 회사 설립을 리드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보험 회사의 창립이 기존의 미국 내 보험회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또한 그동안 떠돌았던 아마존사의 보험산업 진출이 현실이 이번 회사 창립과 연관이 있는지 등 많은 설들이 떠돌고 있다.

화요일 보험회사들의 주식은 하락세를 쳤는데 시그나(Cigna) 의 경우 7 퍼센트, CVS 5.8, 안템(Anthem) 5.5, 유나이티드헬스의 경우 4.9 퍼센트 하락했다. 제피모건과 버크샤이어 그리고 아마존의 경우 아주 미세한 만큼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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