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가까이 가까이

오늘 난생 처음 업소 주인과 세일즈맨 관계를 회사에서 이야기를 하는"업소 탐방"이라는
다큐라는 것을 찍어보게 됩니다..
시작은 g우리 협회에서 해마다 주는 "BOB" Best Of Best 업소 친절하고 열성적인 사람을 선정해서
주고 있는 "상"입니다.
다행이 제가 추천한 세일즈맨이 2018년도에 받게 되고,
2018년도는 선정이 늦어지는 관계로 "경영인의 밤 " 행사에는 참석을 못하게 되여
행사가 끝난후에 제가 상패를 건내주게 되였습니다.
이 친구는 "Frito-Lay"일을 하는 "Glen Bayer"이라는 친구 입니다.
이 회사에는 27년째 일을 하고 있는 친구 입니다.
협회에서 주는 상이 였고 자기 회사에 직원이 그런 상을 받게 되니
기껏이 추천을 해주고 가까이 지내는 사이라고 여기고 세일즈맨과 업소에 이야기를
살짝 담아서 다른 직원들에게 본보기 될수 있도록 그 직원을 칭찬함과 동시에
자기 회사와 제품도 더불어 선전을 하는 효과를 생각을 하고 시도를 해 오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어설프기는 하지만,
"업소 탐방"이라는 이야기에 기껏이 찍어 습니다.
이제 나이도 60을 휭하니 지나고 있는데
어떤 기회던 주저하고 머뭇거리 나이는 아니지 싶어
많이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이런 제모습이 다른 이들에게는
나도 어떤 일이던 할수 있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도 될수 있지 않을까라는
혼자만에 생각을 해봅니다.

새롭게 시작이 되는 또 다른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봄의 햇살 처럼 우리 업소 업소마다
따스한 정감이 넘치는 그런 모습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ks food mart 황국

'Today' 그리고 'Tomorrow'의 차이

악마들이 인간을 가장 무눙하게 하눈 것이 무엇인지 회의를 했습니다.
어떤 악마가 일어서서 의견을 말 했습니다.

"몸을 아프게 하는 병을 주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나 실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대장 악마는 악마들의 의견이 그럴 듯 했지만 100% 마음에 드ㅜㄹ지 않아 주저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악마가 자산만만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인간들의 가슴에 미루는 마음을 심어 두는 겁니다.
'차차하자. 내일 하자,' 그런 미루는 마음이야 말로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서 가장 무눙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니까요.'

성공한 사람의 달력에는 "Today"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한 사람의 달력에는
"TOMORROW" 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시계는 'NOW'라는 로그가 찍혀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한 사람의 시계에는 "NEXT"라는 로그가 찍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당신의 달력에는, 당신의 시계에는
어떤 단어가 찍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