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활기 좌우하는 근육, 운동·단백질 보충제로 키워라

작성자
Kagrowa
작성일
2018-04-09 10:32
조회
1230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다고 마냥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근육이 줄면 쉽게 피로해지고, 골절 위험이 높아지며, 혈당을 관리하는 데 문제가 생겨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대형병원에서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유무와 관계 없이, 근감소증(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이 있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률이 최대 4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근육량이 노년기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장노년층이 많다. 운동이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피트니스센터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수평으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팔굽혀펴기를 하면 좋다.

이와 함께 영양 섭취에도 신경써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단백질 섭취다. 단백질이 풍부한 어류·육류를 골고루 먹는 게 좋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성분이면서 몸속 효소·호르몬 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다. 노년층의 경우 하루에 60~70g 정도의 단백질을 먹는 게 바람직하다.

매 끼니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는 게 어렵다면, 보충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시니어 밀 플러스'에는 우유에서 추출한 후 정제 과정을 통해 함량을 높인 유청단백질과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질이 함께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으로, 일반 가공식품과는 달리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영양소의 기준을 충족했다. 곡류에서 추출한 양질의 탄수화물, 치커리이눌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이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미네랄도 있어서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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