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드립니다.
Author
ks98499
Date
2019-05-01 09:36
Views
4650
5월을 드립니다.
오 광 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운 알이 많이 많이 생겨서
예쁘고 고운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끄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누군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그로서리협회를 두고는 정말 잔인한 4월이 였습니다.
에버렛 "안재동씨"
타고마 "남순자씨" 너무나 어처구니 없이 희생을 당하는 사고 발생하여
많은분들이 아픔을함께 느껴야 하는 시간이 였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다시 한번 두분에 명복을 빌어 봅니다.
이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도 가져 봅니다.
오늘은 햇살이 참으로 따뜻하고 화려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회원 황 국
오 광 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운 알이 많이 많이 생겨서
예쁘고 고운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끄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누군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그로서리협회를 두고는 정말 잔인한 4월이 였습니다.
에버렛 "안재동씨"
타고마 "남순자씨" 너무나 어처구니 없이 희생을 당하는 사고 발생하여
많은분들이 아픔을함께 느껴야 하는 시간이 였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다시 한번 두분에 명복을 빌어 봅니다.
이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도 가져 봅니다.
오늘은 햇살이 참으로 따뜻하고 화려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회원 황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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