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즐기는 사람들...

바람이 많이 차거워 졌습니다.
찬바람이 은근 슬쩍 다가 오기 시작하면서는 꼴뚜기도 한철이야"라고 하는
꼴뚜기가 입맛을 살아나게 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저는 낚시 하고는 친하질 못해서 인지 꼴뚜기 낚시는 누군가를 따라서
딱 한번 나서 본적이 있기는 하자만 그것이 제가 아는 전부인지라
꼴뚜기 낚시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시기가 꼴뚜기철이라는 것은 알고는 있습니다.
해서, 누군가가 꼴뚜기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또 하나 서늘한 바람과 함께 찾아 오는 누군나 좋아하는 "송이"는 잘 알고 있고
해마다 송이는 넉넉하게 체취를 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미 2018년은 버섯철이 지나버렸으니
버섯에 관해서 2019년 다시 이야기를 해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여전히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Razor Clam"(밋조개)는 가능합니다,
간단하게"Google에 들어가서 "Razor Clam" 선택하시면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시원한 찬바람과 함께 맛있는 맛조개를 즐겨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